미국의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라함 링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그렇습니다. 행복이란 마음먹기 달려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음먹기를 실천할지 알아봅시다.
자존감을 기르자.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가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망상에 빠지라는 것이 아니다. 남보다 내가 나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그럼 내가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 스스로 알 수 있다. 하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내가 판단하는 나보다 남이 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고 산다.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영화가 있어서 추천하려 합니다.
'행복을 찾아서' 줄거리
세상 끝에서 건져 올린 기적 같은 감동 실화
모두가 경제난에 허덕이던 1980년대 미국 샌프란시스코. 세일즈맨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는 잠시도 쉬지 않고 이곳저곳을 뛰어다니지만 한물간 의료기기는 좀처럼 팔리지 않는다. 귀여운 아들 크리스토퍼(제이든 스미스)는 엉터리 유치원에서 하루 종일 엄마를 기다리는 신세에다 세금도 못 내고 자동차까지 압류당하는 상황이 되자 참다 지친 아내마저 두 사람을 떠난다. 마침내 살던 집에서도 쫓겨나는 크리스와 아들 크리스토퍼. 이제 지갑에 남은 전재산이라곤 달랑 21달러 33센트뿐.
주식 중개인이 되면 페라리를 몰 정도로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크리스는 ‘남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주식 중개인 인턴에 지원한다. 덜컥 붙긴 했지만 인턴과정은 땡전 한 푼 못 받는 무보수일 뿐 아니라 60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을 이겨내야 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학력도 경력도 내세울 것 없던 크리스는 아들과 함께 노숙자 시설과 지하철 역을 전전해야 하는 극한의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해지기 위한 마지막 도전을 시작하는데…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추천하는 명장면
시간이 되시면 '행복을 찾아서'를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두 번 세 번 봐도 좋은 영화입니다. 영화에서 말한 내용같이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판단하는 건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자존감을 키운다면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행복을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유익하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인간이란 생물은 공감능력이 발달하였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행복감을 느끼는 요소에 부합합니다. 예를 들자면 내가 아침밥을 먹는 것은 누군가의 노력으로 농사를 지었고 그로 인해 우리 집 밥상 위에 올라와 있는 것입니다. 멀게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고, 가깝게는 이웃이나 직장동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면 그분들도 당신에게 고마움을 느낄 것이고 서로가 서로로 인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 하나라도 더 행복해 지기 위해선 남에게 더욱 행복한 기운을 선물하세요. 그 행복함이 두배가 되어 나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웃어라.
영화 '올드보이'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웃어라 세상이 웃을 것이다." 그렇습니다. 내가 웃으면 세상이 즐거워 보입니다. 다시 한번 설명하자면 사람은 공감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내가 웃음으로 인해 다른 사람도 웃게 되는 전염성도 있습니다. 유튜브에 웃는 영상을 보면 나도 모르게 웃게 되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능프로그램을 즐겨 봅니다. 웃는 행위는 가장 편하고 쉬운 행복함을 얻는 길입니다.
'자기관리법 > 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패없는 실천을 하기위해 알아야할 3가지 (0) | 2019.09.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