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덕선이의 사장님 도전기 "청일전자 미쓰리' 혜리라는 배우만이 가지고 있는 상큼 발랄함이 있다. 거기에 가장 중요 포인트는 조금은 모자란 느낌의 캐릭터이다. 밝은 성격에 특성에 조금은 모자란 느낌을 주는 캐릭터는 사람들이 보호해 주고 싶도 챙겨주고 싶은 느낌을 준다. 이번에도 "청일 전자 미쓰리"라는 드라마에서 비슷한 캐릭터로 열연하다. "청일 전자 미쓰리"라는 타일틀과 같이 혜리는 청일 전자라는 회사에서 경리직을 맡고 있는 말단 사원이다. 청일 전자 미쓰리의 포인트 "청일전자 미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말해주고 싶은 것 같다. 자신의 일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것이 그 회사에 회장이나 사장의 마인드가 아니라 월급을 받아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드라마 속 청일 전자 사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