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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법/행복

실패없는 실천을 하기위해 알아야할 3가지

어떤 일을 시작하려면 마음만 가지고 할 수가 없고 구체적인 실천 계획이 필요하다. 또한, 실천을 하기 위해서 계획을 갖고 실행을 하려 해도 실천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있다. 실천은 지속 가능해야만 한다. 오늘은 어떻게 실천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자.

실천을 위해 구체적으로 준비하자.

막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실천을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것인지를 미리 머릿속으로 시물레이션 하거나 글로 실천 계획을 작성(간단한 메모도 좋음) 해야 한다. 우리가 살다 보면 몇 년 동안 길게는 10년도 넘게 생각만 하는 일들이 있다. 그 생각들을 어떻게 구체화시켜서 실천할지를 스스로 구체화시키다 보면 내가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대략적인 구상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는 생각만 지속 적으로 하는 경우에 스스로가 실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실천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막연하게 다이트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는다면 실천은 물론 패배의식만 생길 수밖에 없다. 필자의 경우도 뱃살이 많이 나와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생각만 가진 것이 3년 정도 지속되었던 거 같다. 그래서 최근에 구체적인 다이어트 실천계획을 만들어서 실천했다. 다이어트를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구체적인 계획을 만들자 실제로 효과가 나타났다. 최근에 유행하는 시간제한 다이어트가 필자에게는 맞는 방법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다이어트를 하니 성취감도 올라가고 자신감도 생겼다.

지속 가능한 실천계획이어야 한다.

실천계획을 너무 어렵게 작성한다면 중간에 포기를 하거나 처음부터 겁이 나서 시도조차 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 필자의 경우도 욕심이 많은 편이고, 빠른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원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항상 실패를 하게 되었다. 예를 들자면 블로그 글쓰기이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하루에 많은 글을 쓰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글을 쓰는 것이 그렇게 쉬운 작업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포기했다. 시간이 흐른 뒤 마음을 다시 고쳐 먹게 되었다. 그냥 하루에 하나의 포스팅만 쓰기로 말이다. 그렇게 생각하자 조금은 마음이 편해졌다. 하지만 하루에 하나의 포스팅을 쓰는 것도 쉬운 작업은 아니다.  그래서 내가 포기하지 않도록 하루 방문자수 1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때까지만 하루에 하나의 포스팅을 하기로 생각했다. 지속 가능하고 구체적인 실천 계획이 생기고 목표가 생기게 되니, 일이 효율적으로 바뀌는 것 같다. 초반에 많은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때보다 확실하게 글의 퀄리티가 좋아졌다. 원인은 목표 때문이다. 하루 방문자수 1000명이라는 목표 때문에 글을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처음 방문자수 1000명을 빠르게 달성하기 위해서 실시간 검색어처럼 많은 사람들이 관심 있는 주제로 포스팅을 2번 정도 했더니 실제로 방문자수는 늘었지만 지속 가능하지 않았다. 그리고 스스로 자괴감이 들었다. 방문자수가 높은 것은 좋지만, 관심도 없는 주제로 단지 방문자수만 늘리겠다는 생각으로 했기 때문에 재미가 없었다. 그렇게 때문에 지속 가능한 실천 계획이 필요하다.

실천에 방해되는 요소는 제거하자.

구체적이고 지속가능한 실천계획을 세웠다고 하더라도 실천을 어렵게 만드는 방해 요소들이 있다. 필자의 경우는 글을 쓰기 전에 라디오를 틀거나 음악을 틀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글을 쓰는 시간이 길어졌다. 글을 쓰는데 집중을 해야 하는데 라디오의 사연이나 음악이 나의 집중을 방해했다. 그나마 글을 쓰고 있는 상태에서 방해받는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경우는 글을 쓰려고 자리에 앉아서 유튜브를 보다가 한두 시간이 지나가는 경우가 있다. 잠깐만 봐야지 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천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미리 알아 두어야 한다. 자신이 정한 시간만이라도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이 정한 시간 이외에 게임을 한 더던지 tv를 본다거나 한다면, 오히려 집중력이 늘어나서 빠른 시간에 일을 끝낼 수 있다. 

 

마무리

오늘은 실천을 하기위해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알이 봤다. 필자의 경우에도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 거 같다. 실천을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작업이 선행되고, 지속 가능한 난이도를 만들어야 한다. 방해되는 요소들은 처음엔 어렵지만 조금씩만 줄여나가는 습관을 갖자. 방해 요소를 단칼에 끊을 수는 없다. 단지 평소엔 몰라도 내가 정한 시간만 피하자. 실천 계획과 지속 가능함은 조금은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다. 하지만, 방해 요소들은 나에게 즐거움을 준다. 굳이 즐거운 일을 피하지 말고, 정해진 시간에만 단절 하자는 것이다. 필자도 지금 포스팅을 완성하게 되면  좋아하는 방해 요소들을 즐기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