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기관리법/대인관계

일하기 싫은 이유!?원인은 무엇일까?

직장인이라면 일하기 너무 싫으실 것입니다. 또는 취업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지요. 이번에는 '일하기 싫은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 봅시다.

 

인간관계

 

인관관계로 고민하는 직장인 또는 취업포기자들이 상당히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은 힘들지 않지만,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하여 퇴직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관계에서 어떤 어려움들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회사 내의 인관관계의 경우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사와의 갈등 

 

가장 대표적인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직장상사는 그렇지 않지만 어느 조직이나 문제가 되는 직장상사가 한둘은 있습니다. 과도한 업무를 지시하거나 막말이나 인격모독을 하는 직장상사도 가끔씩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는 상사에게 성희롱을 당해 괴로움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동료나 후배와의 갈등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동료나 후배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일의 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료의 경우 잦은 지각과 결석 등으로 나에게 과도한 업무를 하게 만들거나 반대로 너무 일을 잘해서 나보다 진급이 빠르거나 상사에게 잘 보여서 나와 비교된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일하기 싫어집니다. 후배의 경우도 내가 지시한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거나 꼭 두 번씩 일하게 만드는 경우와 너무 일을 잘해서 나와 비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무환경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서 일하기 싫은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의 경우 좋은 직장에서 일하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간관계도 나쁘지 않았지만, 병을 얻어서 그만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건강상태도 다르고 회사마다 근무환경이 다릅니다. 자신이 건강이 악화된다고 판단된다면 이직이나 퇴사를 고민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금전적인 부분(월급)

월급이 너무 작다면 일하기 싫어질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보다 작은 월급을 받는다면, 어느 누구라도 일하기 싫어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입사 시에 임금협상이 중요합니다. 입사시의 임금을 기준으로 월급의 인상이 있기 때문에 입사시에 자신의 몸값을 제대로 받아야 합니다. 처음 임금 협상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다시 한번 임금협상을 해서 불이익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임금협상과 관련된 부분이 아닌 자신의 능력이 부족해서 월급을 많이 받지 못한다면 고소득의 월급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우거나 월급을 많이 주는 업무를 하기 위해 이직을 준비해야 합니다.

사업을 하거나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투자자로 성공하는 길도 있습니다. 자신이 금전적인 부분에 많은 불만이 있다면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면 됩니다.

취업이 하기 싫은 경우

 

취업을 포기하더라도 경제활동은 필요합니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취업 없이 경제적인 독립이 가능하다면 모르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취업을 통해 종잣돈이나 사업자금을 마련해서 직장생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돈보다 직업에서 오는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돈을 좇습니다. 문제는 두 가지를 다 포기하더라도 돈 버는 일은 억지로라도 해야 합니다. 취업을 하던지 사업이나 투자를 해야 합니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용기를 가지고 취업에 도전하고 , 직장 생황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종잣돈을 모야 사업이나 투자를 할 수 있는 돈을 마련하기 바랍니다.